공부중

리스트라는 자료 구조는 구현 방법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진다. 먼저 순차리스트는 … 배열을 기반으로 구현된 리스트이다. 이어서 연결리스트는 메모리의 동적 할당을 기반으로 구현된 리스트 이다. 순차리스트는 배열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 다음 그림을 보면… 1000100110021003100410051006100710081009위의 구조를 메모리라고 생각을 해보자.. 배열의 경우 배열의 크기를 5라고 하고 메모리에 잡았을 경우. 100200300400500 1000100110021003100410051006100710081009 01234 이렇게 나란히 배열의 크기만큼 잡히므로 데이터의 참조가 쉽다 (인덱스로 바로 접근 및 참조가능) 그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존재하는법! 배열의 ..

뭐가 뭐고 뭐가 뭔지는 아직은 기억하고 있으나 초심의 마음(?)으로 책을 보면서 공부하고 내용을 정리해야 겠다 싶어서 책을 구입했고 … 또 코딩 실력도 원래 허접한데 더 굳어서 공부를 해야겠다… ㅜㅠ 자료구조가 뭐에용?? 그게 뭥미?? 먹는거임?? 에러덩어리임?? 흔히 말하는 자료구조라 함은 데이터를 표현하고 저장하는 방법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진 구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물론 아주 넓은 의미로 int형 변수나 구조체의 정의도 자료구조에 속한다. 그리고 배열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저장한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배열이건 int건 구조체건 전부 자료구조에 속할 수 있지만 공부하고자 하는 자료구조는 이것들보다 조금 복잡한 형태의 자료구조를 해보고자 한다. 크게 2가지..

디폴트 값이란 무엇일까?? 디폴트 값은 기본적으로 설정되어있는 값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매개변수의 디폴트 값은 함수 호출에서 실제 전달인자를 생략했을 경우에 실제 전달인자 대신 사용되는 값이다. 예를 들어서 void Example(int nNumber) 위와 같은 함수에서 nNumber가 만약에 10으로 디폴트 값을 지정했다면 Example(); 이라고 호출 했을 경우 이 함수 호출은 Example(10);와 같은 함수 호출이 된다. 다음 함수를 보자. void SUM1(int nNumber = 10) { return nNumber+1; } 여기서 SUM1 함수의 매개변수 선언은 int nNumber = 10 이다. 이 선언은 함수 호출 시 인자를 전달하지 않을 경우 10이 전달된 것으로 정의하겠다 라는..

일단 내가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어느정도는 기억하고 어느정도는 잊어버린터라 그냥 정리하고 싶은거 정리 해놔야겠다.. 이번에는 함수 오버로딩을 정리해봐야겟다 함수 오버로딩(Function Overloading)이라고도 부르고 함수의 다형(Polymorphism)이라고도 부른다 간단히 줄이면 이 함수 오버로딩이라는 것은 서로 다른 여러 개의 함수가 하나의 이름을 공유하는 것! C언어에서는 동일한 이름의 함수가 정의되는 것이 문법상으로는 불가능 했다. 하지만 C++에서는 함수 호출할 때 전달되는 인자를 통해서 호출하고자 하는 함수의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개변수의 선언형태가 다르면 동일한 이름의 함수 정의를 허용할 수 있다. 함수 오버로딩은 함수의 전달인자 리스트를 보고 구분한다. (전달인자 리스트를 함수 ..

64bit 시스템을 드디어 사용해본 나로서는 제일 궁금했던 int의 크기 변환을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다. 대충 크기를 확인해 보기 위해 짜보았다. #include int main() { std::cout